• 전용준 INTERVIEW
    jazzworld
    패기와 열정으로 똘똘 뭉친 젊은 피아니스트의 출사..
  • 안정현 INTERVIEW
    jazzworld
    피아니스트이자 하모니카 연주자 안정현 피아니스트..
  • 오재철 INTERVIEW
    jazzworld
    기타리스트에서 트럼펫터로 전향한 오재철 11년간 기..
  • 크리시 INTERVIEW
    jazzworld
    다재 다능한 보컬리스트 크리시 다양한 커버 곡 리메..
  • Trio Closer INTERVIEW
    jazzworld
    눈부신 세 명의 연주자, 공존의 Trio Closer 트리오 클로..
  • 라 벤타나 '탱고트로닉'콘서트
    jazzworld
    올림푸스 재즈 스테이지 No. 1 에반스 데이 EVANS DAY 신..
 
 
 
 
[올림푸스홀 에반스데이] Evans Label Show vol.1
jazzworld
2015.11.30
 


올림푸스홀 에반스데이 공연소식입니다!


2015년의 마지막 공연이자, 첫 [Evans Label Show vol.1]으로 여러분을 찾아왔는데요~


라인업은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태경, 정열의 음악 Tango를 연주하는 재즈뮤지션 라벤타나, 마지막으로 감성 보컬 민채입니다!


올림푸스홀에서 [Evans Label Show vol.1] 꼭 보러 오셔서 몸도 마음도 따뜻해져서 올 겨울 그리고 내년 겨울까지 추위 걱정 없으시길 바랍니다.

********************************
날짜 : 2015.12.11.금요일 PM 8:00
장소 : 올림푸스홀
********************************






Tags :
0개의 댓글 - 댓글쓰기
 
 
 
필윤 INTERVIEW
jazzworld
2014.07.28
 
현대적인 스타일의 재즈 드러머  필윤

"작곡가이자 밴드의 리더로서 보여주는 필 윤의 음악적 역량이 투영된 드러밍이 자연스럽게 하나의 앙상블을 만들어 낸 이 앨범은 한국 재즈의 중흥기를 다시 한번 꿈 꾸게 할 만큼 듣는 이를 사로잡는다."  이 음반은 2011년 암으로 갑자기 돌아가신 어머니에게 헌정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한다. 올해 초 한국 HD방송, 채널-T의 4부작 여행 다큐멘터리 '재즈 앤 더 시티' 촬영 차 뉴욕에 방문 도중 녹음되었으며 1집 'E, J.'의 멤버가 동일하게 앨범에 참여하였다. 음반의 출시와 함께 본인이 이번 여행에 대하여 집필한 에세이 '재즈 앤 더 시티'도 출판 되어진다. 필 윤은 버클리 재학 시절 제리 시코 밴드의 맴버로 활동하였으며 또한 1998년 버클리 교수들과 필 윤 그룹을 결성한 후 라일즈 재즈 클럽 등을 중심으로 연주 활동을 펼쳤다. 보스턴 TV 방송 채널 5 (WCVB-TV) 의 프로그램 '시티 라인'에 뉴 잉글랜드 지역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한국계 동양 재즈 뮤지션으로 소개된바 있으며 헨리 만시니 어워드에 노미니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제드 리비, 돈 브래든, 데이비드 벌크만, 마크 그로스, 조지 가존, 스티브 터래, 빌 모링, 챨리 콜헤이스, 론 잭슨, 유로스 테피, 제리 씨코, 데이비드 브라이언트, 데이비드 스미쓰, 그랙 멀피, 러스티 스캇, 팀 메이어, 데이비드 에프로스, 죠쉬 진스버그, 론 마디, 토루 도도등과 연주 활동을 펼쳤으며 2004년 뉴욕으로 이주 후 맨하튼의 재즈 클럽들인 디투어, 카브해즈, 소호 323 등에서 활동 중이다. 



간단한 소개 부탁 드립니다

 

재즈월드 네티즌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필윤 그룹의 리더 필윤 입니다.

드러머 이구요 재즈 뮤지션 으로서 제 그룹을 이끌고 있습니다.

 

함께 연주하는 뮤지션에 대해 소개 부탁 드립니다.

 

현재 국내에서는 섹소포니스트 이종원, 피아니스트 이명건 송우영 베이시스트 때로는 허진호 베이시트도 참여하구 있구요 제가 드럼을 맡고 있습니다.

 

 

 

필윤 그룹을 결성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이종원씨하고 허진호씨 송우영씨는 버클리 음대 동문이고 이종원 송우영씨는 뉴욕에서 같이 생활을 했던 인연 이구요

피아니스트인 이명건씨가 같이 합류해서 서로 에너지가 교감이 잘 되는 것 같아 밴드를 같이 하는 것 같습니다.

 

 

 

상당히 복잡한 변박이나 혼합 박이 들어간 리드미컬한 곡들이 많은데 곡 작업 하실 때 어떤 부분을 가장 염두에 두시고 작업하시나요?

 

제가 드러머이다 보니까 좀더 리듬워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편 이 구요

작품을 쓸 때 좀더 현대적인 느낌으로 하려고 오드미터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윙 같은 4/4박자 같은 경우에는 리듬이 계속 진행되는 포워딩하는 느낌이 강한 리듬스타일이라고 하면 3 5 7박 같은 경우에는 뮤지션의 의도에 따라서 때로는 어떠한 하나의 형체로서 리듬을 만들 수도 있고 포워딩 머신 같은 워 킹의 느낌도 만들 수 있고 펑키한 요소라던 지 라틴의 요소같은것들이 좀더 잘 어우러지는 느낌들이 있어서 작업 할 때 그런 것 들을 많이 고려하는 편입니다.

 

뉴욕에서 많은 뮤지션들과 연주활동을 같이 하셨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과 재미있는 에피소드 말씀 부탁 드립니다.

 

제 앨범에 가장 작업을 한 조지 콜리간 (피아니스트), 도니 맥카슬린 (색소포니스트), 베이시스트 요하네스 바이덴뮐러 굉장히 많은 영감을 서로 주고받은 뮤지션들 구요

마크 그로스Mark Gross(색소포니스트).  재드 리비Jed Levy(색소포니스트) 같이 활동하면서 교감을 많이 나누었고요

베이시스트 유로스 테피Joris Teepe,  데이브 에프로스David Ephross, 피아니스트 토루 도도(Toru Dodo), 그랙 멀피(Greg Murphy), 데이비드 벌크만 (David Berkman), 베이시스트 디미트리 콜레스닉Dimitri Kolesnik, 트럼페터 데이비드 스미쓰( David Smith)

 

이런 분들도 기억에 많이 남구요.

 

처음으로 맨해튼 Manhattan 에서 이름으로 트리오로 연주를 했었는데

마크 그로스(Mark Gross)하고 저하고 유로스 테피 (Joris Teepe) 하고 공연 했던것이 인상 깊었고 보스턴Boston 에서도  메이어Tim Mayer(색소포니스트), 조지 가존George Garzone(색소포니스트), 제리 시코Jerry Seeco(트럼페터), 마디Ron Mahdi(베이시스트), 러스티 스캇Rusty Scott(피아니스트) 이런 들하고 공연했던 좋은 기억들

세션에서 만났던 스티브 터레 Steve Turre (트롬보니스트), 데이브 스트라이커 Dave Striker(기타리스트). 케니 가렛 Kenny Garrett(색소포니스트) 찾아와서 독려하고 분위기를 이끌고 했던 경험들이 있는데 이것들이 살아있던 기억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드러머로서 밴드의 리더를 하고 계신데 장.단점에 대해서 말씀 부탁 드립니다.

 

재즈에서 드러머 라고 해서 리더를 하지 않았다는 역사는 없죠

정말 유명한 그룹은 드러머들이 이끌었었죠 아트 블레이키(Art Blakey) 맥스 로치(Max Roach) 엘빈 존스(Elvin Jones) 로이 헤인스(Roy Haynes)도 마찬가지고

드러머들이 이끄는 그룹은 다른 그룹에 비해 익사이팅한 느낌이 많이 나는 것 같아요

현재 재즈 신에서도 브라이언 블레이드(Brian Blade)가 이끄는 그룹 이라던지 이런 그룹들은 역시 얼마 전에 트리오 결성한 잭 디조넷 (Jack DeJonette) 도 마찬가지고요

만약에 드러머가 작 편곡을 어느 정도 익혀서 그것을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단계까지 간다면 다른 세션들의 곡의 관점하고는 다른 면을 많이 볼 수 있는 게 어떻게 보면 장점이고

단점은 생각을 안 해 봤는데 직접 곡의 주 멜로디를 부르지 않으니까 때로는 그것이  더 많은 상대 멜로디 연주자들과  제가 적절한 설명과 교감을 통해서 이끌어 내는 걸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추후계획

 계속 저희 그룹은 재즈클럽에서 공연하고 있어요

에반스, 올댓재즈, 천년동안도 를 중심으로 연주하고 있구요 때때로 제 개인 공연 클리닉 같은 경우도 있구요 8월 대구 국제 재즈페스티벌에도 참가할 예정입니다.

 

마지막 인사

재즈 뮤지션들 많이 서포트 해주시고 많이 노출이 되고 있는데 팬 여러분들이 좀더 찾아주시고 눈 여겨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 그룹도 눈 여겨 봐주시고 찾아봐주세요

감사합니다.

 

 

-----------

 추천곡

-----------

필윤 2 [Reminiscences Of Mom]

Tags :
0개의 댓글 - 댓글쓰기
 
 
재즈앤소울 커뮤니티 바로가기